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 장비 (문단 편집) === 시즌권 / 회원권 === 이게 장비인가 싶지만, 스키를 제대로 열심히 타겠다면 필수다. 스키장 이용료는 싸지 않다. 보통 성수기 전일권이 9만원 가가까이 하며, 카드나 통신사 할인을 받아도 6만 원 이상 한다. 스키장을 시즌 내내 이용할수 있는 시즌 패스는 30만원대 후반~60만원대(18/19 시즌에는 100만원 넘는 스키장이 나타났다!) 인데, 가는 날수와 가격을 계산하면 며칠을 가야 본전인지 계산이 나온다. 매번 티케팅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(성수기에는 리프트 티켓 사러 줄 서는 데만 한 시간 가까이 허비해야 한다.) 시간도 마음대로라는 [* 야간 전용권, 주중권 등 이용 시간에 제약 조건이 달린 대신 저렴한 시즌권도 있다.] 강력한 이점이 있으므로 사용 일수로 나눈 금액보다 좀 더 나간다 해도 시즌권이 나은데, 보통 시즌당 6번 이상 갈 거면 시즌권이 매번 티켓을 끊는 것보다 낫다. 지역 주민 할인, 여성 할인, 차수별 할인 등 할인 혜택이 있고, 가족이 한번에 끊으면 싸게 해 주기도 한다. 스프링 시즌권[* 봄철 폐장 후 한 달 정도, 일부 시설만 이용하는 패스]과 묶어서 저렴하게 팔기도 한다. 어떤 스키장은 시즌권자는 식음료을 일정 비율로 할인해 주며, 강습도 대개 할인해 준다. [* 시즌 내내 스쿨에서 배우는 패키지는 100여 만원 이상 하는 것도 많으므로, 시즌권 사용자가 유리하다.] 18/19년 기준, [[용평리조트]]는 워터파크 내 사우나 무제한 이용 혜택이 있었으며, [[알펜시아 리조트]]는 워터파크 할인권을 제공하였다. 알펜시아는 시즌권자에게 회원가로 이용 가능한 호텔 숙박 할인권을 준다. 기타 시즌권자에게 주는 할인이나 혜택은 각 스키장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비교해 보고 사면 된다. 6월쯤부터 파는데, 부지런히 움직여 가격 비교해 사면 시즌 성수기 가격에서 40%까지 싸게 살 수 있다. 보통 가을철부터 판매하는 시즌권은 처음엔 많이 할인을 해 주다가 시즌 시작 직전까지 점점 가격이 비싸진다. 그리고 2월 넘어가면 다시 저렴해진다. 조기 판매분과 성수기의 시즌권 가격 차이는 최대 이십여 만 원까지 나므로, 살 생각이면 미리 사 두는 것이 돈 아끼는 요령이다. 왕복 셔틀버스 시즌 탑승권을 같이 파는 데도 있고,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홈페이지 확인하자. 끝으로, 가격이나 부가 서비스만 보고 먼 데 있는 곳, 슬로프가 자기와 맞지 않는 스키장 시즌권을 끊지 말자. 특히 너무 멀거나 교통이 불편해서 오가기 나쁜 스키장이 가장 나쁘다. 스키장은 스키를 타기 위한 곳이므로, 슬로프가 본인 실력과 취향에 맞고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가장 좋은 스키장이다. 스키장 슬로프는 좋은데 교통편이 나쁘다면 자주 가지 못해 결국 손해가 된다. 정말 많이 탈 거라면 저렴한 주중 야간권으로 근교 스키장에서 타고, 주말에는 먼 데 있는 스키장에 가는 식으로 타는 방법도 좋다. 그리고 4인 가족 이상이면 가족 회원권을 사는 쪽이 콘도도 쓸 수 있고 강습비도 많이 할인이 되므로 따져 보면 더 편리하고 저렴할 수도 있다. 필요 없어지면 나중에 판매도 가능하고...1인 회원권은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만 가족권보다 쓸모가 없다. 그래도 한곳만 다닐 것이고 여유 지금이 있으면 살만 하다. 천만 원 이상 목돈이 드는 건 함정이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